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영 (문단 편집) == 이모저모 == * 어머니가 [[멕시코]] 혈통이라고 한다. * 캘리포니아 [[로스앤젤레스]]에서 자랐고 주변 사람들은 다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를 응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영 본인은 ~~어메이징~~[[뉴욕 메츠]]를 응원했다고 한다. 다저스와 메츠는 브루클린 다저스와 역사적인 접점이 있는 팀이니 아주 이상한 것까진 아닐듯. 메츠도 영이 어릴 적에는 어메이징 메츠로서 ~~[[보스턴 레드삭스]]의 알까기에 힘입어~~ 우승을 하던 시절이 있었으니... * 팀을 위해 포지션을 세 번이나 옮기고도 팽당하는 그의 모습은 텍사스 팬과 선수진에 꽤나 큰 충격을 던졌다. 그의 뒤를 이어 차기 레인저스의 리더로 여겨지던 [[이안 킨슬러]]도 JD에게 포지션 이동을 요구받았지만 영의 사례를 똑똑히 본 킨슬러는 이를 거부했고 결국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당한다. * 부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. * 약물러들을 싫어한다. 영은 2020년 11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학생 야구선수들에게 금지 약물의 위험성을 강조했다. 이는 이날 경기력 향상 약물의 일종인 스타노조롤 복용 사실이 적발돼 162경기 정지 징계를 받은 [[로빈슨 카노]]를 염두에 둔 말로 보인다.[* 약물 2회 적발에 스타노조롤 직접적발로 명예가 땅바닥에 떨어진 카노에 의해 전성기 가장 위상에 피해를 입었던 동년배 S급 2루수 중 대표적인 선수가 영의 팀 동료이자 후배였던 킨슬러다.] "얘들아,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 말고 경쟁해. 가짜 성공보다는 모험의 느낌을 훨씬 더 좋아할 것이다. 단기적으로 얻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아무것도 벌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다"라며 약물로 만들어 낸 성공은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.[[https://www.mbcsportsplus.com/news/?mode=view&cate=2&b_idx=99792486.000|#]] * [[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]]은 2019년 첫해 자격을 얻자마자 2.1%를 기록하고 바로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